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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호응 2018-07-11 10:38
【에코저널=가평】가평군의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퇴치 효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가평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야생동물에 의해 농업피해가 있는 농가 42가구 43개소에 전기철책, 철망, 방조망 등을 설치 지원했다. 사업비는 국비, 군비 포함 5500만원이 소진됐다.


하반기에는 3천만원을 들여 9가구 10개소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신청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농가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4500만원을 들여 31농가 약 20.5ha의 면적에 대해 피해예방 시설물을 설치 완료한바 있다.

가평군은 농업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설치 등 다각적인 방법을 발굴해 농민들이 소중하게 키운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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