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5월 23일  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남양주시, 초등돌봄교실에 과일간식 제공 2018-05-17 16:35

【에코저널=남양주】남양주시는 5월부터 초등돌봄교실 관내 초등학교 59개교 3219명 및 지역아동센터·특수보육어린이집 81단체 2555명에게 건강과일(사진)을 무상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초등돌봄교실과일간식 시범 지원사업’은 1인 150g 내외로 매주 1회 연간 30회 제공된다. 우리나라 6대 과종인 사과, 배, 포도, 감귤, 단감, 복숭아를 50%로 편성, 공급한다. 다양한 국내산 과종을 구성해 제공한다.

‘초등돌봄과일간식’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어린이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이나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과일을 사용한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가공업체에서 조각과일 형태로 컵에 담아 어린아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학교에 공급된다.

지역아동센터 및 특수보육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아이건강과일지원사업’을 1인 150g기준으로 G마크(경기도지사 인증농산물)인증품목 또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과일 및 과채류를 중심으로 주2회 원물로 제공된다.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통해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아이들 건강증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국내산 과일 소비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과일간식 사업으로 인해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과일을 지역 어린이에게 공급함으로써 건전한 식습관 형성과 성장기 아이들에게 균형있는 영양 공급을 통해 건전한 심신발달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국내산 과일을 즐겨 섭취함으로써 미래고객의 잠재적 수요를 확대해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