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22일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국회, 전국 단위 지진대피훈련 시행 2018-05-16 11:01
【에코저널=서울】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성곤)는 16일 오후 2시∼오후 2시 20분 전국단위 지진대피 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실시된다. 국회도 이번 지진대피훈련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지진 발생 경보에 따라 전 직원은 우선 실내에서 책상 아래 대피 후 비상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건물 밖 대피장소로 이동하며 이후 지진대피 동영상 시청,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건물별로 지진대피 요령 안내판을 설치하고 국회 전자게시판에 관련 동영상을 게시해 직원들이 참고하도록 했다.

국회사무처는 그동안 화재·지진 등 재난 관련 자체 교육과 을지연습기간 재난대응 실제 훈련을 실시해왔다. 최근에는 테러 및 재난대비 ‘국회 안전관리 행동매뉴얼’을 제작·배부해 전 직원에게 교육한 바 있다.

국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직원 참여형 훈련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재난 상황에 대비한 초동조치 부서 및 관계기관들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