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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기상레이더 전문가팀 국제회의’ 서울서 개최 2018-05-14 18:56
【에코저널=서울】기상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전 세계 기상레이더 표준화를 논의하기 위해 ‘제2차 현업 기상레이더 전문가팀(IPET-OWR; Inter-Programme Expert Team on Operational Weather Radars) 국제회의’를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개최했다.

현업 기상레이더 전문가팀이란, 레이더 관측 및 장비 운영, 자료 표준안, 전 세계 자료 교환, 메타정보 관리 등의 현업 기상레이더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주제로, 국제협력을 논의하는 세계기상기구(WMO) 산하 기상레이더 전문가 회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기상기구(WMO) 사무국의 과학담당관인 딘 로켓(Mr. Dean Lockett)을 비롯해 한국의 기상레이더 전문가 2명과 북미·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회원국을 대표하는 레이더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상레이더 관측 ▲운영 관련 각 회원국의 기술적 우선순위 ▲국가 간 레이더 자료교환 및 협력 ▲레이더 자료표준안 등에 대해 기술 세미나와 주제별 집중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세계기상기구(WMO)가 주최하는 국제회의를 한국 기상청이 주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술회의가 국가 간 기술협력을 더욱 견고히 해 기상레이더 분야 연구의 긍정적 성과를 증대시킬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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