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하남시, 야외활동 진드기 물림 ‘주의’ 2018-04-17 10:07
【에코저널=하남】하남시보건소는 제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2013년 이후 환자 607명(사망자 127명)이 확인됐다.

구성수 하남시보건소장은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고, 고령자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아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으로, 다음의 예방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