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남양주시 ‘유기농 텃밭 놀이터’ 14일 개장 2018-04-13 15:42
【에코저널=남양주】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582-5번지 일원 1800㎡ 면적으로 조성된 ‘유기농 텃밭 놀이터’가 오는 14일 개장한다.


남양주시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1구좌당 3만원(단체 1만5천원)에 분양된 친환경 유기농 텃밭은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으로 가꾸는 ‘유기농 텃밭 놀이터’다.

남양주시 시정방침 중 하나인 시민우선 ‘슬로라이프, 친환경 유기농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년째 운영 중인 화도읍 도시 텃밭은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총 60여 구좌(약 5평/가구)에 대한 분양을 마쳤다.

‘유기농 텃밭 놀이터’는 화도 창현 신도시(창현지구) 개발로 농지가 많이 사라지는 가운데 도시에서 농사활동을 통해 먹고, 보고, 즐기는 생산적 여가 활동 돕기 위해 조성됐다. 몸과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느끼고, 이웃과 마을을 위한 소통의 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텃밭에서는 지역 유기농 종묘생산 농가와 연계한 상추, 고추, 오이 등 작물별 모종 로컬마켓이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 협조로 텃밭 만들기, 작물재배 요령 등 유기농 텃밭 영농기술 지도를 함께 실시한다.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김승수 센터장은 “시민들이 ‘소통과 배움 텃밭 놀이터’ 운영으로 도시농업을 통한 심리치유, 스트레스해소 등 정서적인 힐링을 하기 바란다”며 “나눔을 위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