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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마 대비 재해우려지 집중관리 2018-04-13 11:02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다가오는 장마에 따른 피해를 대비하고자 재해우려지 집중관리에 나선다.

양평군은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벌여 장마 시작 전 재해우려지에 대한 모든 점검을 마치기로 했다.

주요 점검대상은 토사유출이나 낙석 및 붕괴 등의 위험이 있는 곳으로 특히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허가지, 구조물 높이가 4.5미터를 초과하거나, 경사지 및 비탈면 등을 포함한 허가지 등을 우선으로 한다.

양평군은 생태허가과장을 반장으로 한 36명을 합동 점검반을 편성, 현장확인 및 관리카드 작성 등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점검 실시 결과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점검의견에 따라 즉시 응급조치 실시, 공사 중지, 재해방지 명령 및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동반해 재해 방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양평군 이주진 생태허가과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군민의 안전”이라며 “재해우려지 관리계획에 따라 가능한 행정력을 적극적으로 동원해 장마로 인한 재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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