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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3기 개강 2018-03-14 19:27
【에코저널=서울】환경재단이 주최하는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3기 개강식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리더십 과정은 21세기 인류가 맞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민·관·학이 협력해 국가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기를 맞이한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에는 남인순 의원, 설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수원시 백운석 부시장, 코이카 이미경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 코오롱플라스틱 김영범 대표, 서울대학교 박순애 교수, LOHPs 선우영대표, 녹색연합 윤정숙 대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용재 이사 등 총 55명이 참석했다. 리더십과정은 10주간 4개의 큰 카테고리 ‘뉴비지니스 패러다임’,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지속가능한 사회혁신’, ‘독창적 기술전환의 포착’로 강의가 진행된다.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3기 개강식.

이 과정을 주최한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 과거의 지식과 경험은 미래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우리 사회의 정책을 결정하고 여론을 선도하는 각계 지도자들은 창의적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이 과정이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설정하고 다양한 영감을 통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뜨거운 장이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국가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은“산업혁명은 기술의 융합만은 아니다. 새로운 욕망이 어디에 있는가를 아는 것이 핵심이며 좋은 세상을 위한 우리의 욕망을 현실에서 가상, 가상에서 현실로 보내는 기술로써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라고 정의했다.

이민화 이사장은 “우리의 새로운 욕망은 어디에 있는가를 깨닫기 위해서는 교육과 사회 안전망으로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회 구조에 의한 분배구조에 불신하는 국민감정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의 직접민주주의가 해결의 돌파구다. 디지털 거버넌스를 통해 선순환을 이뤄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1, 2기는 각각 58명, 53명의 원우가 수료했으며, 현재는 원우회를 통해 활발한 전문지식 교류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이루고 있다. 4차산업혁명 리더십과정 3기는 10주간 매주 화요일 해외연수,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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