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6월 23일  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한강유역환경청, 무허가축사 적법화 독려 2018-03-13 14:12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관내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상 농가에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를 해당 지자체로 3월 24일까지 반드시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수도권에는 무허가축사가 7천여개소 있으나, 2월말 기준으로 약 40%만 적법화를 완료하거나 절차를 이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에서 2013년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무허가축사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가축분뇨법’을 개정함에 따라 무허가·신고 축사는 축산시설에 대해 적법화를 완료해야 한다.

대규모 축산농가와 가축사육제한거리 내 농가는 금년 3월 24일로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신청서 미제출시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대상이 된다.

한강유역환경청 고휘석 유역계획과장은 “관계기관 회의를 3월 14일 개최해 적법화 이행을 독려하고, 애로사항 점검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제출기한 동안 신청서 제출 상황 점검 및 홍보를 실시하고 제출기한 후에는 신청서 미제출 농가 현황을 확인해 지자체와 함께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