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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2018-03-13 09:22
【에코저널=대구】대구시는 3월부터 자전거 이용객을 위해 신천, 동촌역, 상리공원 등 주요 지점에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증가하는 3월부터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자전거 수리센터를 7개소 운영하며,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올해는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강정고령보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추가 설치해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설치로 디아크(The ARC) 광장을 중심으로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과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수리센터에서는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튜브교체, 기어줄 교체 등의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의 경우 부품값은 이용자들이 부담해야 한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10시∼17시) 운영한다.

거점지역별 사업종료일이 10월 말인 경우와 휴무일도 있으니 사전에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공지란에 확인해야 하며, 가까운 수리센터를 방문해 무상점검 및 수리를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구시, 구·군 합동으로 해빙기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시행해 노면균열·파손, 쓰레기·낙석·토사방치 등 문제점을 조치하고, 안전모 쓰기, 야간 운행 시 전조등과 후미등 켜기 및 반사지 붙이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신천, 금호강의 아름다운 자전거길과 시내 주요 자전거도로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전거 수리센터 등 편의시설 확충과 인프라 개선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자전거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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