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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 2018-03-12 10:21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도 운영


【에코저널=안성】안성시는 자전거 이용 인구의 증가로 인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성시 교통정책과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 단체 보험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보험 가입으로 적은 금액이나마 사고발생에 대해 보장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전거 관련사고 발생시에 KB손해보험 안성시 자전거 단체보험 안내번호(02-6900-5103)로 접수하면 안성에 주소를 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보험 가입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성시는 기존 주요 아파트 단지 및 읍면동사무소로 방문해 무상으로 시민들의 자전거를 점검·수리 하던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사업’을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찾아가는 수리센터’ 일정을 추가해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 참여할 초등학교는 삼죽초, 어울초, 양성초, 만정초 4개 학교다. 학생들의 자전거는 물론 교사들과 인근 주민들의 자전거까지 무료로 점검·수리할 계획이다.

안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자전거를 무료로 점검하고 수리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전거 사고 발생율을 줄여 어린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라며 “올해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시행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사업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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