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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품 선정 2018-02-14 11:22
【에코저널=울산】울산시는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작가 정원 선정 심사위원회’(12일)를 개최해 20개 작품(총 참가 작품 45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작품을 보면 쇼가든은 ‘Fish Eye View’(박경탁, 양윤선, 박성준 공동 출품) 등 10개, 메시지가든은 오서원(정우석 출품) 등 10개다.

선정된 작가는 2월 22일 워크숍에 참여해 현장 확인, 정원조성 부지 추첨 및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정원조성에 들어간다.

최종 심사는 4월 12일 실물심사로 진행되고 여기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은 개막식 때 진행된다.

박율진 심사위원장은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출품된 작품의 수준이 다른 박람회와 비교해 볼 때 상당히 높고 작가들의 경력 또한 화려하다”며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우리나라 최고의 정원박람회로 자리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4월 13~21일 9일간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해외초청작가, 국내 특별초청작가, 공모 작가, 시민, 학생 정원 등 64개소의 정원이 조성된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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