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7일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김포시, 계양천 산책로 탄성포장 교체 2018-02-13 13:01
【에코저널=김포】김포시가 계양천 산책로 노후탄성포장을 교체하고, 기타 운동·편익시설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걸포사거리∼팔각정(북변동 798번지∼사우동 27-3)까지 길이 1.4km의 탄성포장 구간에 대한 환경개선이다.

계양천 산책로는 그동안 탄성포장의 엠보싱 현상이 심화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다.

이번 사업에서 김포시는 기존 탄성포장을 제거하고 기초부터 재시공했다. 시공된 탄성재는 18종 유해성 검사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것으로 안전성과 보행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노후 운동기구 12종을 교체하고 특색있는 다양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산책로 구간마다 포토존 벤치·연식 벤치·흔들그네를 설치했다. 사우교∼팔각정 구간에는 보행의 안전성과 경관 향상을 위해 농수로를 따라 태양광을 이용한 쏠라등을 설치하고 가을에는 새하얀 꽃을 한가득 볼 수 있도록 산책로를 따라 구절초를 식재했다.

김포시 김덕오 공원녹지과장은 “김포시를 대표하는 산책로인 만큼 누구나 걷기 편하고 사계절이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 관리와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