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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케미칼, 한국화학올림피아드 공식 후원 2018-01-09 13:33
【에코저널=서울】한국다우케미칼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화학 영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8 한국화학올림피아드를 공식 후원하고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 및 교육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화학올림피아드는 대한화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할 대표학생들을 교육, 선발한다. 국제 수준에서 요구되는 교육 내용을 제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등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20세 미만인 학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매년 2회 개최되는 계절학교인 여름학교, 겨울학교를 통해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한국다우케미칼 유우종 사장은 지난 7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겨울학교 입교식에 참석해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한국다우케미칼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한국화학올림피아드를 후원하고 있다”며 “화학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 분야다. 한국화학올림피아드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생명과학 및 물질과학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며, 나아가 화학 저변확충에 앞장서는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국제과학 올림피아드의 6개 국제경시대회 중 하나로서 1968년 체코 프라하에서 3개국이 출전한 가운데 제1회 대회가 개최됐다. 초기 동구권 국가들만의 행사로 치러졌으나, 1974년부터는 점차 서방세계 국가들 의 참가가 확대되면서 현재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매우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대회로 인식되고 있다. 화학분야에 있어 청소년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화학자들의 국제교류 및 협력증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각 국의 대표단은 이 대회를 통해 화학에 대한 국제적 이해와 교류 증진뿐만 아니라, 개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국 간 우호증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겨울학교에 참가한 총 80여 명의 학생들은 유기화학, 물리화학, 분석화학, 무기화학 등 다양한 화학 분야의 강의와 실험에 참가하게 된다. 이후 고2반에서4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해 7월에 열릴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출전, 전세계의 학생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한국다우케미칼은 한국화학올림피아드 후원 외에도 STEM 지원을 위해 대한화학회와 공동으로 순수화학 분야 및 전자소재 분야의 우수 논문을 발굴하는 ‘한국다우케미칼 우수논문상’을 진행하는 등 국내 이공계 우수한 인재를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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