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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F 2018’ 한국관에 친환경 유아용제품 전시 2017-11-13 14:19
【에코저널=서울】‘제27회 경정·북경 산모유아제품전시회(MICF 2018; ’Mother- Infant-Child Products Fair)에 설치되는 한국관에 우리나라 친환경 유아용제품·산모 유아용품이 전시된다.

사단법인 한국글로벌에너지환경경제연구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의 일부 국고지원으로 설치되는 ‘MICF 2018’에는 청청인터내셔날㈜ 등 25여개사 40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 참가할 예정이다.

▲2017MICF 한국관.

내년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MICF 2018’은 1500개사, 11만sqm 규모다. 바이어 5만명 정도 등 참관객 약9만여명이 방문한다. 중국 동북지역 최대 규모의 출산 및 유아제품과 친환경 유아용품 등이 전시된다.

2017년도 제25회 MICF 북경전시회에서 한국관의 성공적인 성과(상담액 약47억원, 계약액 약6억원)로 인해 한국제품에 대한 중국 바이어의 많은 관심으로 중국진출을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내 출산, 유아관련 전시회는 ‘상해 국제 유아용품 박람회(CBME: Children Baby Maternity Expo)’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CBME는 남부지역의 바이어가 중심이 되는 행사여서 중국전역의 바이어를 다 만나지는 못하고 있다. MIICF는 중국 내 2대 전시회로 손꼽히며 규모 면에서도 11만 평방미터를 쓰는 대규모 전시회로 북경을 중심으로 한 동북 지역 바이어가 대거 방문하는 전시회다.

(사)한국글로벌에너지환경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 업체들이 참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국내 출산, 유아업계가 MICF 2018 참가를 통해 중국 바이어와 방문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제품을 선보여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교두보와 다양한 나라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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