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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산림치유’, 의료급여사업 장려상 수상 2017-11-13 12:07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지난 2일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17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및 제도개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평군은 의료급여수급자 중 의료급여 과다이용자를 대상으로 양평 쉬자파크, 용문사,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숲은 보약이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건강증진 효과를 보였으며 의료급여 예산절감으로 좋은 평을 받았다.


양평군 관계자는 “ ‘숲은 보약이다’ 프로그램은 양평군의 산림자원을 이용한 저예산 사업”이라며 “복지 예산절감은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개인에 대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는바가 크므로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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