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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사용 항생제 내성·식품안전진단 토론회 개최 2017-11-13 11:29
【에코저널=서울】우리나라의 축산물에 사용되는 항생제 관리문제와 항생제내성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함께 축산식품의 안전정책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된다.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양승조 의원과 김명연 의원 공동주최로 11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항생제 내성과 식품안전진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항생제 남용으로 내성균 발견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항생제 사용과 관련해 축산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어느 때 보다도 팽배한 시점이다. 항생제의 내성문제는 신약 개발로도 억제할 수 없는 만큼, 항생제의 사용은 신중하고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항생제 내성 특별위원회’ 의장인 박용호 교수(서울대 수의학과)가 좌장을 맡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강경모 연구관이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 개최 및 의의’를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갖는다. 농축수산검역본부 임숙경 박사가 ‘축산 항생제내성 현황 및 관리’를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윤장원 교수(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조선일보), 박종명 원장(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 남기훈 부회장(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정지상 상무(사단법인 한국육계협회), 김연화 회장(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이 참여한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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