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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익힌 숙잠’ 이름 공모 2017-11-13 11:15
【에코저널=전주】농촌진흥청은 11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 동안 ‘익힌 숙잠’의 새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 ‘숙잠’은 완전히 자라 누에 몸 속에 견사단백질이 가득 찬 누에로 '익은 누에'라고도 부른다.

이번 공모는 익힌 숙잠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연구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농촌진흥청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rdakorea) 이름 공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30만원), 우수상 3점(각 15만원), 장려상 10점(각 8만원 상당의 익힌 숙잠 완제품)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이름은 익힌 숙잠의 새로운 애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채택된 이름의 모든 권리는 농촌진흥청에 귀속된다.

익힌 숙잠은 딱딱한 견사단백질 때문에 섭취가 어려웠던 숙잠을 수증기로 쪄서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으로, 70% 내외의 단백질과 아미노산, 오메가3지방산 등의 다양한 유용성분이 함유돼 있다. 알코올성 간질환과 숙취를 예방하고, 피부미백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지상덕 기술서기관은 “관심 있는 국민들의 참여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이름이 접수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가 익힌 숙잠에 대한 친밀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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