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하남시 차경태 환경미화원, ‘사랑의 동전’ 기부 2017-11-13 10:21

【에코저널=하남】하남시 환경미화원 차경태(42)씨가 거리를 청소하면서 모은 ‘사랑의 동전’을 기부했다.

차경태씨는 지난 8일 이른 새벽 도심의 거리를 청소하는 고된 일상 속에서 하나하나 모은 동전 저금통을 안고, 수줍게 하남시청을 복지정책과를 찾았다. 2년 동안 거리 청소 과정에서 주운 동전 19만3443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하남시에 기탁했다.

하남시 신영철 복지정책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수고하는 차경태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에 작은 사랑이 큰 행복으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