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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유기농 친환경인증 벼 7만6000원 수매 2017-11-09 19:43

【에코저널=양평】양평공사가 2017년산 친환경인증 벼 중 유기농은 7만6000원(40Kg), 무농약 7만원(40Kg)에 수매한다.

양평공사는 지난 13일 2017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와 관련 수매가격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평군의회 의원 및 양평군 친환경 농업인단체대표 등 수매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심의위원회 토의 결과, 무농약 유기농 벼 수매가격은 전년과 동일했으나, 무농약은 전년대비 1천원 인상됐다.

양평공사 황순창 사장은 양평군이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임을 언급하면서 “공기업인 양평공사가 관내 친환경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 보장을 위해 2년 연속 친환경인증미를 전량 판매한 만큼 이윤을 농민들과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평공사 친환경인증 벼 수매량은 2015년 2472톤, 2016년 2740톤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매년 친환경인증미 판매를 위해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도 2016년산 친환경인증미를 전량 판매하는 등 2년 연속 전량판매를 기록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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