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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상산업기술원, 유럽 기상기후산업시장 공략 2017-10-11 17:38
【에코저널=서울】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현지시간으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017 세계기상기술엑스포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내 수출유망 중소 기상기업들에게 체계적인 수출활동을 지원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유럽 기상산업 시장에서의 신규 수요 개척 및 잠재고객들에게 기상기술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7 세계기상기술엑스포’ 한국관.

올해로 일곱 번째인 ‘2017 세계기상기술엑스포’는 기상 예측 및 기후 변화 분야의 신기술과 장비를 전시하고, 차세대 측정 기술과 최신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상기술박람회다. 100개국 이상, 200여개의 부스와 4000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기상기술에 대한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참가기업은 ㈜대양계기, ㈜미래기후, ㈜신동디지텍, ㈜씨텍, ㈜웨더피아, ㈜정상라이다, ㈜지비엠아이엔씨, ㈜마린스 등 총 8개 기업으로 국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상기업들이다. 3차원 초음파 풍향풍속계, 기상수치모델자료 3차원 가시화 프로그램, 다점 레이저 적설계, 안개감지기, 기상조절용 연소탄, 스마트 항공 촬영시스템 등 국내 기상기후산업 분야 우수기술을 선보인다.

김종석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은 “2017 세계기상기술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기상기후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상기술력을 세계에 적극 알려 국내 기상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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