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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GCF 기후금융 프로젝트 교육과정’ 운영 2017-10-11 15:43
【에코저널=서울】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인하대학교 지속가능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10월 26~27일 양일 동안 ‘제2차 GCF 기후금융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기업 및 기관의 기후 업무 담당 실무자들이 기후금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 기후재원을 활용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개발·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기 마련된다.

우수한 녹색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2020년까지 연간 1천억 달러(11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녹색기후기금을 활용,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대응을 지원하는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동시에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GCF 기후금융 프로젝트 교육과정’의 핵심내용만 간추려 전체 일정을 콤팩트하게 줄임으로써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효율을 제고했다. 1일차에는 기후금융에 대한 개괄적 이해를 돕기 위해 기후금융 메커니즘과 녹색기후기금의 승인기준과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2일차에는 개도국의 기후기술 우선순위 분석과 프로젝트 개발 및 제안서 작성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연은 CNN the Biz 교육연수 강남센터에서 개최되며, 신청마감일은 10월 20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기후변화센터 담당자(02-766-4354)에게 문의하면 된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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