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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회의, ‘지구의 날’ 시민한마당 열어 2017-04-20 11:04
【에코저널=서울】전국환경단체의 연대체인 한국환경회의는 제47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전 11시,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환경문제를 알리고, 생활 속 지구사랑 공동실천을 다짐하는 시민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각각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행위를 큰 테마로 진행된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주제관을 비롯해 ▲시민참여 예술 프로젝트, 버스킹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환경 단체의 체험부스로 구성된 시민환경한마당 ▲지구를 위한 행진 ▲기념식 ▲환경음악회 등이 운영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울시민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마스크 퍼포먼스를 통해 지구를 위한 환경실천을 시민들이 직접 적극적으로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후 5시 40분부터 준비된 환경음악회에서는 인디밴드 분리수거의 오프닝으로, 환경을 주제로한 창작 뮤지컬팀 디보체, 걸그룹 베리굿 등이 참여한다.

한편 지구의 날은 전세계 시민들의 환경축제로 현재 한국을 포함해 190개국이 넘는 세계 각지에서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올해 지구의 날 서울 주제는 ‘지구, 하자’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고자 하는 실천의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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