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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구의 날’ 소등행사 동참 2017-04-18 11:39
【에코저널=오산】오산시가 ‘제4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야간소등 및 대중교통이용하기 행사를 실시한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저탄소 친환경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오산시 지구의날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오산시민 모두 가정에서 사용 중인 집안의 전등을 자율적으로 소등함으로써 참여가 가능하고, 그날 하루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원유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 상원의원 게이로드 닐슨과 하버드 대학생 데니스 헤이즈를 중심으로 첫 기념행사를 개최, 이후 민간중심으로 전개돼왔다. 우리나라도 민간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1995년부터 환경보전 캠페인 등 매년 전국적으로 지구의 날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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