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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건강관리 핸드북’ 제작 2017-04-18 11:25

【에코저널=서울】서울시교육청이 신규 보건교사를 위한 보건업무 길라잡이인 ‘학생건강관리 핸드북’(사진)을 제작, 신규 보건교사 등에게 배포했다.

보건교사는 학교에 1명뿐인 특수성으로 인해 임용 즉시 응급처치와 보건교육, 성폭력 예방 등 학생건강관리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애로점이 있었다.

이번에 보급되는 핸드북은 신규 보건교사의 빠른 업무적응을 지원하고 각종 업무처리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 신규 보건교사의 업무 효율성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보건업무 핸드북은 언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보건업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이어리 형태로 제작했다. 연간 및 월별 보건업무 절차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복통, 두통, 발열, 등 보건실을 방문하는 학생들의 통상질환 관리 방법과 심폐소생술, 치아손상 등 응급처치 방법도 한눈에 파악해 처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그 외 ▲학교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자살·결핵 발생 시 처리절차 ▲성교육·응급처치 교육·흡연예방사업 안내 ▲건강기록부 관리와 같은 문서처리 정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58명)와 경력 보건교사(58명)가 1:1 결연을 맺고 응급처치, 감염병 관리, 보건교육 및 건강상담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전반적인 보건업무를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보건교사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수 및 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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