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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정책자금 설명회 개최 2022-12-01 15:17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기업 성장 지원과 녹색 환경시설 설치 및 환경오염방지시설의 투자촉진을 위한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설명회(사진)를 1일 한강유역환경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수도권·강원권역에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약 100개사의 환경업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합동으로 처음 개최됐는데, 당시 기업체들의 매우 높은 호응도를 바탕으로 금년에도 함께 추진하게 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관할 폐기물처리업체 등 설명회 참석 기업을 모집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세부 신청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한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중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 사업’은 중소·중견 환경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장 시설확충 자금과 운영비용, 중소·중견기업의 오염방지시설 교체·신설 자금을 장기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친환경설비투자 융자 지원 사업’은 일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저감 설비자금을 장기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탄소중립을 위해 온실가스 다량 배출 사업장에서 저탄소 설비 전환, 공정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확보할 수 있도록 대출 이자의 일부를 정부와 금융기관이 반씩 부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12월 1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가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소 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환경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 및 환경기술의 보급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미세먼지 대응 강화를 위해 미세먼지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는 연료사용 절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조업 자제, 불법소각 금지 등 기업체들도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제도를 몰라서 지원을 받고 있지 못하는 영세 사업장에는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설명회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환경정책 알림톡 등 우리청이 보유한 채널을 통해 동 사업을 홍보해 기업의 녹색환경투자가 촉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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