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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방재센터, 화학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2022-11-29 13:53
【에코저널=시흥】한강유역환경청은 29일 시흥시 소재 정왕역 광장에서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이하 ‘방재센터’) 5개 부처(환경부 등)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직원들이 29일 오전 시흥 정왕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 배포를 통해 사고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있다.

오늘 캠페인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인접한 시흥스마트허브 내 입주업체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과 겨울철 화재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방재센터 내 환경부 등 5개 부처 직원 50명 이상이 합동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화학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협업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구축 활동을 펼쳤다.

방재센터는 시흥·안산·인천 지역 내 화학재난 대응을 위해 2014년에 설치된 5개 부처 협업조직이다. 환경부, 소방청, 고용노동부, 가스안전공사·산업단지공단, 지자체 등 5개팀, 63명이 근무한다.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합동점검 등 사고 예방·대비·대응 및 복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화학안전 캠페인으로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화학사고에 대한 안전의식이 제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한 화학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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