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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ICT 동향·우수사례·아이디어 공유 2022-11-25 11:19
‘제22회 산림 정보통신기술 학술대회’ 개최

【에코저널=예산】산림청은 탄소중립 추진과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산림 분야의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동향,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제22회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를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24일부터 2일간 개최했다.

▲산악지형 산림조사용 로봇개.

올해 22번째를 맞이하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학술대회는 지난 20년간 산림 분야의 정보기술 교류의 장으로 정보화를 통한 산림 분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산림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림관리 디지털 전환을 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 실현’을 주제로 산림 분야 정보 통신 기술(ICT) 활용사례와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산림구현에 대한 기조연설과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스마트) 산림재해 예방, 로봇, 위성 및 라이다(LiDAR) 감지기(센서) 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 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보였다.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총 14팀이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CT 아이디어 및 활용 경진대회 수상자 기념사진.

대상에는 ‘임도 품질 고도화 및 미리 보는 산사태 예방’을 발표한 동부지방산림청팀이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학생부문 최우수상은 ‘지능형 전광 유리안경(스마트 글라스, Smart Glass)을 이용한 산림현장 업무 개선’을 발표한 경북대학교팀,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한 조림 및 벌채 수확 사업 대상지 면적 확정 방안’을 발표한 진천군 산림조합이 선정됐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멸종위기 침엽수종 가상모형(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산림 전용 라이다(LiDAR) 시스템 개발 및 3차원 정밀 데이터베이스(DB) 체계(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한 강원대학교팀이 선정돼 각각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데이터 기반 행정활성화위원회 김미량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해 탄소 중립을 추진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산림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산림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산림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내빈 기념촬영.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산림 분야의 정보통신기술 활용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림 정보통신기술(ICT)을 현장에 적용해 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예측 가능한 선진국형 산림관리체계로 전환, 숲을 통해서 경제가 튼튼해지고, 환경이 건전해지며, 삶이 풍요로워지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실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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