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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알이·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MOU 2021-11-29 15:32
【에코저널=울산】바이와알이는 지난 26일 울산광역시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좌)이 마티아스 타프트(Matthias Taft) 바이와알이 CEO와 ‘울산광역시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2018년 취임 이래 울산 해역에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이에 따른 개발이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자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수의 프로젝트 개발 컨소시엄이 참여해 2030년까지 수 GW 규모의 프로젝트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와알이의 CEO 마티아스 타프트(Matthias Taft)는 “바이와알이와 울산광역시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첫 걸음에 앞서,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 및 울산광역시, 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의 관계자 여러분과 협력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지역주민 및 관계자분들과 함께 나가야 함을 바이와알이도 인식하고 약속드린다.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개발이익이 지역주민과 지역업체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와알이는 2019년 한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육상풍력, 해상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개발하며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바이와알이는 울산광역시가 원하는 다양한 기술적 경험, 현지 파트너십, 울산 지역을 위한 개발 등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바이와알이를 방문하여, 동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발, 지역주민과의 상생 그리고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등과 관련한 의지를 함께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번 양해각서 체결로 바이와알이는 해상풍력 분야에 또다른 기점을 맞이하게 됐다. 바이와알이는 기존 영국 스코틀랜드 해상풍력 입찰인 스코트윈드(ScotWind)에 참여했으며, 2021년 9월에는 프랑스 브리타니 지역에 추진 중인 유럽 최대 규모 부유식 풍력 입찰에 우선 선정되기도 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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