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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다회용 대나무’ 화장솜 출시 2021-11-29 10:05
【에코저널=서울】뷰티 & 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가 지속가능한 생활을 쉽게 실천할 수 있고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한 다회용 대나무 화장솜과 리넨 샤워 타월을 출시했다.

앞서 아로마티카는 지난 8월 아로마티카 라이프 런칭과 함께 샴푸, 바디워시, 세제 등 생활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제품 중 ‘가치소비’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아로마티카가 새롭게 출시한 ‘다회용 대나무 화장솜’, ‘리넨 샤워 타월’ 연출컷(사진제공 아로마티카)

이번에 출시한 다회용 화장솜과 샤워 타월은 환경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나무와 마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나무는 일반 목재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르고 별도의 제초제나 살충제 없이도 물과 햇빛만으로도 잘 자라는 식물이다. 마는 목화면과 비교했을 때 같은 면적 대비 4배 이상의 경작이 가능하고 재배 시 필요로 하는 물의 양도 4분의 1 수준으로 낮다.

다회용 대나무 화장솜은 대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로 만든 재생섬유를 사용해 부드럽고 흡습성이 우수하다. 한 팩에 5장 들어있고 사이즈도 지름 8cm로 넉넉해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워터에 적셔 화장을 지우거나, 세안 후 토너를 묻혀 피부 결을 정돈하는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한 화장솜은 클렌징폼이나 비누로 간단하게 손 세탁하거나 세탁 망에 넣어 세탁하면 다시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리넨 샤워 타월은 마의 일종인 ‘아마’의 실로 짠 직물로, 생활용품에 흔히 사용되는 나일론, 아크릴 등 합성섬유가 세탁 시 배출하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 마 그대로의 까슬까슬함을 간직해 자연스러운 개운함을 선사하며, 바디워시 등과 함께 사용하거나 세정 제품 없이 샤워 타월 단독으로 마사지하듯 사용해도 좋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화장솜과 샤워 타월은 일상에서 거의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일회용이나 합성섬유 제품을 사용할 경우 대량의 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을 배출해 의도치 않게 환경 파괴에 일조하게 된다”며 “이제는 피부에도 환경에도 부담이 없는 아로마티카 라이프 제품으로 ‘길트 프리(Guilt-Free)’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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