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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 2021-04-08 10:24
어린이용품 제조 10개 중소기업 모집

【에코저널=서울】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1년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4월 8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용품 제조기업의 자체적인 환경유해인자 관리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참여기업은 어린이용품에 사용하면 어린이의 건강피해가 우려되는 환경유해인자 사용 저감·관리계획 수립과 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환경유해인자 관리를 위해 소요되는 경비와 함께 국내외 어린이용품 환경유해인자 관리 법규에 관한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의 신청대상은 환경유해인자 관리의지가 있는 중소 어린이용품 제조기업이다. 단, 제품의 함유성분에 대해 관리가 가능한 수입기업도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서류를 4월 26일까지 우편(서울 은평구 진흥로 21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별관1층 환경피해예방실 어린이용품 담당자) 또는 이메일(hhlim@keiti.re.kr)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제출된 서류 검토 및 선정평가를 거쳐 참여기업 1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용품 환경안전 상담센터(1670-5280)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용품의 생산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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