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3일금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사회적기업 등 환경성적표지 인증 컨설팅비 지원 2021-04-01 09:27
【에코저널=서울】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확산하기 위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1년 ‘환경성적 산정 및 도안사용 지원사업’을 시작, 4월 1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먼저, ‘환경성적 산정 지원사업’은 기업이 제품의 환경성적표지 또는 저탄소제품 인증 취득을 위해 들인 컨설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인증을 취득한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및 중견기업이다.

신청은 인증취득일에 따라 1차 접수(2021년 4월 1일~5월 21일)와 2차 접수(2021년 5월 22일~11월 12일)로 기간을 나눠 받는다.

기업 당 2개 제품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기업 당 최대 1천만원이다.

또한 ‘도안사용 지원사업’은 인증 도안을 제품에 부착하는 비용 또는 인증제품 관련 홍보물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을 기업 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한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신청대상이다. 1차(5월 21일까지) 또는 2차(11월 12일까지) 중에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희망기업은 참여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신청기간에 맞게 이메일(jykim@keiti.re.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되면, 신청 차수에 따라 6월 또는 12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성적표지 누리집(www.epd.or.kr)에 등록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업이 제품의 정확하고 투명한 환경성 정보를 소비자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과 소비자 상생의 친환경소비 확산과 탄소중립사회 실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