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2월01일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관련기사 :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 국감장 ‘웃음’ 지적당해
관련기사 : 한국환경공단 ‘올바로시스템’ 허점 국감서 뭇매
관련기사 : 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 셀프감리 현장서 사고집중
국감서 한국환경공단 물산업클러스터 안정 운영 주문 2020-10-20 10:26
홍석준, 잦은 인사이동은 관련기업 사업 수행 장애

【에코저널=서울】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구갑)은 지난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환경공단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준 의원은 “국내 영세 물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을 위탁 운영중인데, 현재 준공 3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전체 141실 중 72실이 입주, 입주율이 51%에 그치고 있다”며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마케팅 방안 마련 및 제도적 문제 해결로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준 의원(좌측)이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에게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안정적 운영을 당부하고 있다.

홍 의원은 이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추진사업단의 경우엔 직원 인사권이 본사에 있어 사업단 내 인력의 효율적 운영이 어렵고, 잦은 인사이동으로 관련 기업들의 사업 수행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기업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며 “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수치가 조금 다른 부분도 있다”며 “대구시와 대구시민들께서 각별한 애정을 갖고 계시다는 것 잘 알고 있다. 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