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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장관, 페트병 재활용업체 새롬이엔지 2020-05-07 17:40
【에코저널=화성】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7일 오후 경기 화성시 장안면 페트병 재활용업체 새롬이엔지를 방문, 폐플라스틱 공공비축 현장을 점검했다.


조명래 장관은 “페트병 가운데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하다”며 “이번에 비축하는 부가가치가 높은 재생원료를 최종 수요처(장섬유, 보관용기 생산 등)와 적극 연계해 재생원료의 적체 완화뿐 아니라 저품질 중심인 재활용시장의 체질개선도 유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유가하락, 수출감소 등으로 가격하락과 적체가 이어지는 폐플라스틱의 경우, 적체심화가 우려되는 페트병부터 공공비축을 추진하고 있다. 비축되는 투명 페트병을 활용, 재생원료 고부가가치화도 추진한다.

환경부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재활용시장에 적기 대응책이 추진되도록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재활용품목 재고량, 가격 동향, 수출입 추이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수거·선별·재활용업계, 지자체, 전문가 등 관계자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필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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