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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정용 태양광미니발전소 보급 2020-04-29 17:15

【에코저널=서울】서울 강서구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원하는 가구에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5960만원이며, 지원대상은 베란다형 1천 대와 주택형 16대다.

현재 가장 많이 설치된 325W 베란다형 지원금은 서울시 보조금 39만원에 강서구 보조금 5만원을 더해 총 44만원이다.

설치는 신청자가 18개 태양광 보급업체 중 1곳을 선정해 하면 된다. 업체별 설치가격과 용량에 따라 지원금 외에 최소 4만9천원에서 최대 12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옥상에 설치하는 3KW 주택형은 서울시 보조금 210만원에 강서구 보조금 60만원을 더해 총 27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자 자기부담금은 최대 232만원이다.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보급업체 또는 태양광 지원 콜센터에 직접 전화로 신청하거나, 온라인(https://www.sunnyseoul.com/user/index.do)을 통해 하면 된다.

단, 2020년 신규 설치 분부터는 5년 이내에 설비 철거 시 환수 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설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약뿐 아니라 미세먼지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해 베란다형 1천 대, 주택형 17대 등 총 1017대의 미니발전소를 지원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592대(베란다형 1575대, 주택형 17대)를 보급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녹색환경과(02-2600-4024)로 하면 된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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