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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업계·전문가 참여 ‘수소경제 홍보T/F’ 구성 2020-01-16 11:37
【에코저널=서울】환경부를 비롯해 산업부, 국토부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업계,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수소관련 기관·전문가를 총 망라한 ‘수소경제 홍보 T/F팀’이 구성돼 16일 오전 10시 30분, 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지난해 1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지난 1년간 초기 시장과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산업의 기틀이 마련되기 시작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수소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수소충전소 등 수소관련 시설 설치가 지연돼 이용자 불편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균형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발족한 ‘수소경제 홍보 T/F팀’의 제1차 회의에는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광역지자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에너지공단, 지역난방공사, 도로공사, 자동차환경협회, 현대차, 하이넷, 민간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그간 각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수소경제 홍보를 금번 T/F로 일원화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첫 시작으로 ‘알기쉬운 수소경제(가제)’란 주제로 1월말부터 라디오 광고를 송출할 예정이다.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수소경제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통해 일반 국민의 아이디어를 활용, 수소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 주민센터 등의 협조를 받아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연중 추진해 국민들과의 현장 소통도 강화한다.

수소충전소, 수소생산기지 등 수소 관련시설의 시공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제도개선을 통해 이해와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수소자동차를 시승하고,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수소충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등 ‘수소에너지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내년까지 ‘수소안전 체험관’을 설치해 대국민 수소안전 교육과 안전 문화 체험·확산의 거점으로 육성하게 된다.

산업부 최우석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은 “금번 ‘수소경제 홍보T/F’가 수소경제 전 분야에 관한 정보를 국민눈높이에서 적극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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