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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0여개국에 우리나라 친환경차 질주 2020-01-05 12:22
친환경차 2400대 유럽 6개국 수출 선적


【에코저널=서울】지난 3일 평택항 기아자동차 전용부두에서 출항한 글로비스썬라이즈호는 평택항에서 1300대, 광양항, 울산항에서 각각 800대, 2160대 등 총 4260여대의 수출차량을 싣고, 유럽으로 향한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는 평택항에서 468대를 선적하고, 광양항 및 울산항에서 1900여대를 추가로 선적해 총 2400여대를 독일·포르투갈·핀란드·덴마크 등 유럽 6개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1월 7일 울산항을 떠나는 글로비스썬라이즈호는에는 전체 차량의 56%가 친환경차다.

▲전기차 ‘니로’

2020년 전기차 수출 1호차인 니로는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전용 모델이다. 친환경차 중 가장 수출이 많이 되는 차량이다.

이날 함께 선적된 수소트럭 ‘넵튠’은 스위스 현지 테스트 및 시범운행 후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된다. 오는 2025년까지 1600여대가 스위스로 수출될 계획이다.

▲수소트럭.

총중량 19톤의 ‘넵튠’은 2020년 출시되는 ‘세계 상용차 중 가장 혁신적인 차’로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 73.2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1회 충전으로 300km 이상 운행 가능하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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