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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처, 가축전염병 차단 냉·온수 고압세척기 선봬 2019-10-14 11:27

【에코저널=서울】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의 가축전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가 옴에 따라 축산농가 차원에서의 선제적 방어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는 축산농가의 위생관리 및 방역을 위한 필수장비로 카처 냉·온수고압세척기를 제안했다. 대표적으로는 중형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HDS 10/20-4M이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장비는 3피스톤 펌프기와 4극 전기모터가 내장된 수냉식 모터를 장착, 1시간당 최대 1천L의 물을 30~200bar의 압력으로 분사할 수 있다. 사용목적에 따라 물 온도를 20~155℃까지 조절 가능하다.

농장 내 가벼운 오염물질이나 유기물, 흙먼지 등은 저온의 냉수를, 각종 바이러스 살균시에는 고온의 온수를 사용하면 화학약품 없이도 빠르고 안전하게 세척할 수 있다. 세척제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최소량만 투입하면 되므로 친환경적이다.

이 외에도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조작패드와 장비의 주요 상태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LED 디스플레이, 연료소비를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는 에코모드, 방아쇠를 놓는 즉시 분사가 중지되도록 안전설계된 고압건, 간편한 유지보수 방법 등은 사용자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국카처 황영권 대표이사는 “가축전염병은 한번 발생하면 축산업 전체를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어, 자체적 선제방역에 효과적인 고압세척기를 찾는 축산농가가 급증하고 있다”며 “카처의 산업용 고압세척기는 1950년 유럽 최초로 개발된 이래 꾸준히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농장 위생관리 및 방역에 가장 믿을 만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장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처의 냉·온수 고압세척기는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어 농장 외에도 공장, 건설현장, 주유소, 세차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각종 시설물을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사진제공 한국카처㈜)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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