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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쌀과자 수출 100만불 MOU 2018-10-02 12:00
【에코저널=양평】친환경농업특구인 양평군이 친환경쌀을 활용한 과자를 대량으로 해외에 수출한다.


양평군에 따르면 중국 유아전문 매장인 진천연국제무역(북경)유한공사와 리뉴얼라이프㈜가 지난달 26일 북경 진천연 본사에서 양평친환경쌀가공품 수출 MOU(100만불/2년간)를 체결했다.

앞서 양평군은 ‘향토산업육성사업 친환경쌀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사)양평친환경쌀사업단과 쌀가공업체 리뉴얼라이프㈜와 함께 ‘제29회 홍콩무역발전국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양평 친환경쌀과자를 전시·홍보해 왔다.

또한 양평군은 그간 향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친환경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국내·외 바이어 유치를 통한 판로확충 및 수출기반 조성, 소비 변화에 대응한 쌀가공 제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수출을 추진해 왔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 참여를 통해 양평 친환경쌀 가공업체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어와 1:1 구매 상담 및 계약 등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8월에도 홍콩 식품박람회를 참가해 홍콩 어린이 매장인 EUGENE baby와 친환경쌀과자 수출 MOU(100만불/3년간)를 체결한 바 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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