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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에너지저장장치시스템(ESS) 구축 2018-07-23 09:57

【에코저널=서울】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전력피크 감축을 통한 전력요금 절감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구축한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설비의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월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구축한 ESS 시설의 규모는 2MW 전력변환장치(PCS), 전력제어시스템(PMS), 8.8MWh 리튬이온배터리로 구성된다. 전력사용량이 적은 경부하시간에 전력을 충전, 최대부하시간에 방전해 피크저감을 하도록 운영된다.

SL공사는 ESS 설비를 통해 효과적인 에너지 수급관리와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고자 지붕에 설치한 태양광발전 설비로 구축,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SL공사 김현성 시설관리처장은 “ESS 설치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것”이라며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으로 월 9천만원 이상의 전력비 절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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