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22일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다우케미칼, 기능성원료로 K-Beauty 시장 공략 2018-07-09 10:04
【에코저널=서울】다우케미칼이 컨슈머 솔루션 브랜드인 DOWSIL™(다우실)의 EP-9610 코스메틱 파우더(Cosmetic Powder)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하며 국내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5일 밝혔다.

다우 홈 앤 퍼스널 케어(Dow Home and Personal Care) 사업부의 DOWSIL™ EP-9610 Cosmetic Powder 제품은 색조 화장품과 스킨 케어 제품이 필요로 하는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쳐, 피지 관리, 매트한 느낌 등을 제공하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다. 위 원료는 고체, 가루, 젤, 액체 등 다양한 형태의 텍스처를 만들 수 있는 유연성과 함께 제형 제조 시 쉽게 분산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포뮬레이션 어워드에서 금상을 차지한 다우케미칼의 DOWSIL™ EP-9610.

해당 원료가 사용된 다우케미칼의 루미너스 페이셜 세럼은 지난 6월 13일 코엑스 에서 진행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8(in-cosmetics Korea)’에서 열린 포뮬레이션 어워드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인-코스메틱스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화장품 원료 전시회 중 하나로 유럽, 미주, 아시아 곳곳에서 여러 이름으로 매년 열리며, 국내에서는 올해로 4년 째를 맞이했다. 올 해 어워드에는 총 30개의 제품이 출품된 가운데 다우케미칼의 DOWSIL™ EP-9610을 적용한 루미너스 페이셜 세럼이 성능, 독창성, 제품 성능, 제조 유연성 등을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다우케미칼 컨슈머 솔루션 부문 민선희 상무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뛰어난 효과와 감각적인 경험이 결합된 케어 제품을 원한다”며 “DOWSIL™ EP-9610은 다양한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돼 피지 관리 기능, 파우더리한 느낌을 주는 제형 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포뮬레이션 어워드에서 금상을 차지한 다우케미칼 임직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다우케미칼의 DOWSIL™(다우실)은 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가 보유한 실리콘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솔루션 브랜드다. 실리콘 기반 기술 및 혁신 분야의 개척자이자 시장 리더인 다우코닝은 지난 73년간 다우케미칼과 코닝사 간의 50:50 합작투자였으며, 지난 2016년 6월 다우케미칼에 인수됐다.

이에 따라 기존 다우코닝 브랜드를 포함, 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의 브랜드는 DOWSIL™(다우실)로 통합됐다. 다우케미칼은 다우코닝과의 합병을 통해 건축, 일반 의약품, 운송, 패키징, 전자 등의 사업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