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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케미칼, 글리콜에테르 생산량 단계적 확대 2018-07-03 15:16
【에코저널=서울】다우케미칼이 글로벌 글리콜에테르(glycol ethers) 생산량을 확장하기 위한 단계적인 증산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글리콜에테르가 응용되는 분야 및 주요 시장 내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투자 완료 시 글리콜에테르 제품 라인의 생산량이 현재 대비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우케미칼은 현재 진행중인 7개의 증산 확장 및 디보틀넥 프로젝트(debottlenecking project -산업 생산 요소 부족이 파급시키는 물가 상승인 보틀넥 인플레이션을 완화)를 통해 DOWANOL ™ Glycol Ethers를 포함한 특정 p-시리즈 및 고성능 글리콜에테르 제품 라인의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단계적 투자는 2018년 시작되었으며, 향후 몇 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첫 번째 증설은 2019년 말 완료된다.

글리콜에테르에 대한 수요는 도시화, 중산층의 성장, 엄격하게 진화하는 규제 및 지속가능성 문제로 인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 글리콜에테르는 최종 제품의 성능 및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우 인더스트리얼 솔루션(Dow Industrial Solutions)의 사업 총괄 책임자인 에스터 바이젯(Ester Baiget)은 “이번 투자 계획 발표는 글리콜에테르 제품 및 이를 활발하게 활용중인 산업에 대한 다우케미칼의 장기적인 약속과 헌신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지속적인 개발은 다우케미칼이 모든 글로벌 공급사 중 가장 신뢰할 수 있고 고객 중심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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