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인테리어’ 설명회 개최 2018-05-09 08:07
【에코저널=대전】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자재 사용 확대와 국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18년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 설명회를 9일 오후 2시,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 본사 2층 KTX산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은 전국 인테리어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5월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총 30여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ks@keiti.re.kr)로 보내면 된다.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들은 친환경자재 생산기업과 직거래를 구축해 친환경자재를 저렴하게 공급받게 된다.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환경자재를 판매해 국민들의 친환경 주거환경 확산을 지원한다.

에코인테리어 참여 업소는 환경마크를 인증 받은 친환경 페인트, 벽지, 장판, 단열재, 목재가구 등 약 100여 개 품목의 친환경 건설자재를 공급받는다. 친환경자재 정보 제공, 교육 참석, 업소 홍보, 경영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사업 대상이 수도권 및 일부 광역시에 한정됐지만, 올해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5월 9일 대전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 소개 및 2018년 사업 추진방향, 친환경 건설자재 인증제도 등을 안내한다.

2017년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에 참여한 인테리어 업소들이 전년과 비교해 평균 매출이 18.3% 상승하고, 친환경 건설자재의 매출 증가율은 17.5%를 달성하는 등 주요 사업성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에코인테리어 지원 사업으로 국민의 건강한 실내 생활환경 확산뿐만 아니라, 환경마크 인증 친환경자재를 생산하는 기업과 인테리어 업소들의 상생관계 강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에코인테리어 업소를 활용해 친환경 실내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