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년 08월 19일  일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각계 전문가 모여 환경마크제도 발전 논의 2018-05-04 16:07
【에코저널=서울】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과 함께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환경마크제도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문가 간담회는 친환경 위장제품 등으로 인한 기업·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의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환경노동위원회 신보라 의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원장을 비롯해 소비자, 산업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환경마크제도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먼저 환경마크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고태원 실장이 환경마크제도 운영 현황, 사후관리, 환경마크제도 발전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양지안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상임위원은 실제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현황 및 환경마크제품 보급 확대를 위해 나가야 할 방안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안중우 성신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소비자, 법조계, 산업계를 대표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환경표지제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및 정책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명희 ㈔에코맘코리아 본부장, 박홍서 종합법률 진솔 변호사,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 정오균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이사, 한방희 ㈜신창산업 이사는 토론자로 참석해 친환경소비생활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제품 환경성의 해석과 사후관리 현황, 환경마크제도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환경마크제도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 신보라 국회의원(사진 왼쪽 일곱 번째) 기념촬영,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왼쪽 여덟 번째)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보라 의원은 “환경마크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 상승 및 인증제품 증가에 따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마크 제도의 질적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마크제도가 기업 특히 중소기업의 친환경 생산 확대,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 확산, 정부의 친환경 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친환경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