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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환경운동연합, KB국민은행 앞 1인 시위 2018-04-12 14:55
【에코저널=당진】당진환경운동연합이 지난 11일, 당진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앞에서 “KB국민은행, 강릉안인석탄발전소 금융투자, 그만!”의 메세지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당진환경운동연합의 1인 시위는 환경운동연합 ‘KB국민은행, 강릉에코파워 안인석탄발전소 투자 중단 요구 전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앞서 지난 10일, 강릉 KB국민은행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경상남도 삼천포 KB국민은행 앞 1인 시위, 18일 광주 KB국민은행 앞 1인 시위와 천안 KB국민은행 앞 기자회견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강릉에코파워 안인석탄발전소 투자 중단 요구 전국 캠페인’ 전국 캠페인은 ‘강릉에코파워의 안인석탄발전 사업에 KB국민은행이 금융주선을 중단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안인석탄발전소가 건설돼 가동되면 석탄재, 송전선로, 온배수, 중금속 등의 환경 피해가 우려된다”며 “배출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매년 조기사망자가 40명씩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강릉에코파워 안인석탄발전소는 2080MW급의 대규모 석탄발전소다. KB국민은행이 안인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해 약 4조 5척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주선을 진행중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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