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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러시아, 에너지자원 협력 방안 논의 2018-02-21 12:52
【에코저널=서울】산업통상자원부와 러시아 에너지부는 21일 오전 9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5차 한-러시아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과 안톤 이누친(Anton Inyutsyn)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양국 정상회담) 이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현황을 점검하고, 양국의 가스, 전력, 에너지 기술 공동 연구개발(R&D) 등 에너지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가스 분야에서는 기존에 체결한 (한)가스공사-(러)가즈프롬(Gazprom) 간 협력협정 등에 기초해 양국 간 액화천연가스(LNG)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한·러 경제공동위 양측 합의사항 이행과 더불어, 북극 LNG2 등 러시아가 신규로 추진 중인 유망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해 기업 간 정보교환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전력 분야에서는 (한)한국전력-(러)로세티(ROSSETI) 간 전력계통 연계 공동연구 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 추진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한)산업부-(러)에너지부 간 실무 협의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또한, 양국은 한국의 전력연구원, 에너지기술평가원과 러시아의 EN+ 그룹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 기술협력 워크숍 개최 등 에너지 분야 협력의 장을 넓혀나가기 위한 방안을 찾기로했다.

차기 한-러 자원협력위원회는 2019년 러시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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