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3일목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정기총회서 사업계획 확정 2018-02-21 12:00
【에코저널=서울】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는 21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GR(Good Recycled) 제품의 기술경쟁력 향상 및 수요확대 등 국내 자원순환산업 발전에 앞장선 GR인증기업과 판로지원 공로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여식과 GR의 사회적 역량 강화 사업, 선제적 기업지원 사업, 글로벌 내실강화 사업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18년도 협회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는 이번 18차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18년에는 ‘선제적 기업지원 서비스를 통한 GR의 제 몫 찾기’를 추진하고자 GR기업 지원체계 안정화 시스템 구축을 발표했다.

또한 협회는 GR업계의 바른 대우와 처우를 위한 정책 인센티브를 확보함으로써 GR의 사회적 역량 강화, 효율적인 업무 이원화체계 구축 및 직접 찾아가는 대응 서비스를 통해 신속·집중적으로 기업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종주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은 “2017년 산업계의 화두는 대기환경이었으며,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를 논의할 때 기상이변이나 환경파괴 뿐 아니라 기후변화로 파생될 사회적 갈등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며 “한정된 자원을 활용한 기술로 발전하는 GR기업만큼 환경과 자원을 아우르는 기업군은 없기에 앞으로도 자원순환 업계 스스로의 기초체력을 다지길 바라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자원순환기업들의 개선사항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범부처간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원충희 회장은 “올해 연초부터 시행된 ‘자원순환기본법’은 정부가 자원순환산업의 환경·경제적 가치에 집중한다는 뜻으로 보여진다”며 “GR 기업들의 다각적인 조달 인센티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GR기업들에게 조달 관련 애로사항을 접수 취합해 제5차 자원순환정책포럼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자칫 GR인증과 중복인증이 될 수 있었던 순환자원의 품질표지가 개정안에서 삭제됨을 GR 기업들에게 소개했다.

한편 협회는 2018년 사업계획 중 녹색경영의 국제적 감각을 양성하기 위해 ‘2018 IFAT 독일 뮌헨 국제환경박람회(2018년 5월 16일~23일)’ 참관단을 모집하면서 악취·미세먼지 등 최근 국내에서 강력하게 규제하는 환경이슈에 대응하는 수범사례 벤치마킹 참관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GR제품의 홍보효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제2회 GR제품 홍보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함께 더 많은 홍보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GR제품들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GR서포터즈단도 창립, 운영한단즌 계획이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