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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환경방지시설 개선사업 보조금 홍보 2018-01-26 11:05

【에코저널=안산】안산시 산업지원본부는 지난 2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18년 중소 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 및 염색단지 백연 저감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보조금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체 임원과 환경담당자를 비롯해 환경방지시설 시공업체,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방지시설 개선사업 보조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보조금 지원사업은 영세사업장의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목적으로 악취(VOCs) 및 대기방지시설 개선과 노후시설 교체 등을 위해 업체당 최대 8천만원까지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염색단지 백연 저감 사업은 기존 방지시설의 한계로 더욱 효과적인 백연 제거를 위한 시설개선으로 방지시설당 최대 1억4천만원까지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관내 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산시 환경보전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 및 수질 등 환경오염방지시설과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비 설치 자금을 업체당 10억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안산시는 지난해까지 환경보전기금 융자 213개소 280억원, 악취방지시설 개선 보조금 지원사업 250개소 9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사업 이전보다 악취 관련 민원이 83% 감소하는 등 악취 발생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최종은 본부장은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미세먼지 개선 보조금 및 융자 지원사업과 더불어 협력기관을 통한 현장방문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도 병행해 기업의 애로사항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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