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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매곡산단 공장에 친환경태양광 설치 2018-01-04 11:16
공장 지붕 활용…연간 1억 이상 수익 기대

【에코저널=울산】(주)현대공업은 울산 매곡 공장에 497kWp 태양광 발전설비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공업 매곡 태양광발전소는 연간 225가구가 쓸 수 있는 약 60만kW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현대공업은 태양광 설치를 통해 공장 지붕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연간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태양광 설비를 지붕에 설치할 경우 토지에 설치하는 것보다 인허가가 용이하고 REC 가중치를 가장 높게 받을 수 있어 고수익을 낼 수 있다.

▲500k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매곡산업단지.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 패드 및 암레스트 등의 자동차 시트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계 대표 기업이다. 현대공업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공업은 태양광 설치 전부터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업계를 선도하는 해줌에 주목해 지분 투자를 했다. 해줌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업성 검토부터 유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기반 이상 감지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발전소의 문제를 진단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와 주목받고 있다.

(주)현대공업 강현석 대표는 “아산공장에도 태양광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연간 95가구 정도가 쓸 수 있는 약 25만kW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양광발전 사업은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해 수익을 얻는 사업으로 자본금에 따라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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