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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워크숍 2017-11-10 10:20

【에코저널=가평】한강유역환경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수도권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및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 운영 활성화를 위한 합동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담당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전문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취급시설 설치·관리기준 관련규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사업장 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 착용해야 하는 개인보호구,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되거나, 이상징후 발생 시 사용하는 유출감지센서 및 측정장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사업장에서 화학사고 예방·대비 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화학사고 대응훈련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우수사례 5건을 발표하는 등 화학안전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사고대응 훈련 및 시설개선 우수사업장인 LG디스플레이(주), SK하이닉스(주), 한미정밀화학(주), 동부인천스틸(주), 대덕전자(주) 담당자에게는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했다.


현재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는 수도권지역 화학안전공동체 및 자율대응반에는 777개 사업장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각 반별로 화학안전 교육·기술지원,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사고대응 합동 모의훈련, 방재자원 공유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화학사고 감소 및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안전공동체 및 자율대응반에 참여하는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고예방 및 대응훈련 등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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